IPO (Initial Public Offering) 기업공개란? IPO (기업공개)란 예를 들어 A라는 회사가 있다면, 외부에 있는 여러 투자자들이 A라는 회사의 주식을 살 수 있도록 A라는 회사의 주식과 경영내역을 증권시장에(코스피, 코스닥) 공개하는 것입니다. 모든 회사가 IPO(기업공개)를 한 것은 아닙니다. 기업공개를 통해 증권시장에 등록하는 것을 상장이라고 하는데, 코스피, 코스닥 시장에 등록되지 않은 주식회사를 '비상장기업'이라고 합니다. 비상장 기업이 증권시장에서 공식적으로 거래되기 위해서는 기업공개라는 과정을 거쳐야만 합니다. 따라서 기업공개 IPO는 비상장기업이 코스피 시장 혹은 코스닥 시장에 들어가기 위해 신고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기업은 왜 기업공개를 할까요? 우..

시가총액(時價總額 / Market capitalization)은 전(全) 상장주식을 시가로 평가한 총액이다. 상장종목 별로 당일 종가에 상장주식 수를 곱하여 산출한다. 주식시장 용어지만, 파생상품시장과 부동산 시장에서도 쓰인다. [출처 : 나무 위키] 주식을 하는 사람들은 관심 종목의 주가를 매일 확인합니다. 주가도 중요하지만 시가총액은 그 기업의 크기를 의미하는데, 기업이 시장에서 어느 정도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지가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시가총액은 다음과 같이 계산됩니다. 현재 주가 × 기업의 총 주식수 = 시가총액 ※ 예시 : 삼성전자 (2022년 1월 25일 종가 기준 ) 주가 74,000원 × 상장주식수 5,969,782,550주 = 시가총액 441조 7,639억 원 이렇게 시가 총액은 그 기업..

모르는 것이 너무 많은 나이다. 오늘 조선왕조실록과, 주린이가 알아야할 77가지라는 책을 샀다. 이 책을 통해 무지한 나에서 세상에 대해 조금은 알고 있는 나로 발전하고 싶다. 아직은 미약하지만 티스토리에 대해서도 배우고 실천하는 내가 될 것이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처럼, 오늘 나는 반을 해낸 것이다. 나머지 반도 멋지게 이뤄내서 디지털 노마드 세상의 한 자리를 차지할 것이다.